part 2. 치마 만들기
[초보 미린이 소잉로그] 아이 색동 한복 만들기 / 돌 한복 만들기 part 1. 저고리편
[초보 미린이 소잉로그] 아이 색동 한복 만들기 / 돌 한복 만들기 part 1. 저고리편 오늘의 소잉 포스팅, 초보 미린이의 돌 색동 한복 만들기 '프로젝트' 저는 집에서 유튜브 보면서 독학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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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아이 색동 한복 만들기 part 1. 저고리편에 이어,
오늘의 포스팅은 part 2. 치마편입니다.
저고리도 만만치 않게 힘들었었는데,
음.... 치마도 생각보다는 힘이 들더라구요.!! ㅜㅜ
한복의 세계는 초보 소잉러들에겐 그저 웃음만 나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치마 안감, 겉감 부분,
어깨끈 부분을 재단했습니다.
겉감 3장, 안감 3장 이렇게 나오는데,
이 겉감들을 주욱 이어줄 수 있도록 옆단끼리 재봉을 했습니다.
그리고 치마 밑단 부분을 말아박기 노루발을 이용해
이렇게 박아줬어요.
깔끔하게 잘 되었지만, 끝단의 올풀림이 일부 있긴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안감 부분과 이 겉감을 투명실로 이어주었습니다.
나름대로 재미있었던 치마 주름잡기.
시침핀 언제 다 쓰나... 했더니,
옷 만들기 할 때 아주 유용한거였더라구요. ^^
어깨끈 옆 부분에 치마 끈을 달고
어깨끈 부분도 접어서 박아주고, 어깨 끈을 이어 준 다음,
치마단하고 연결해줬습니다.
치마끈을 만들어주긴 했지만, 편의를 위해 벨크로를 달아줄 생각이에요.
그리고 어깨 부분을 아사 면 1겹으로 만들어주다보니,
무거운 한복치마 때문에 튿어질 위기에 봉착한지라,
아사면 한 겹을 더 덧대주거나 고무밴드를 연결해서 지지할 부분을 만들어보려고 해요.
색동 한복 최종 완성샷입니다. ^^
자세히 보면 엄청 실수한 것이 많은데,
멀리서 이렇게 보면 또... 그렇게 티가 나지 않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