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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골 1322 울트라 실링백 리얼 리뷰 

(크로스바디백/체스트백)

 

 

 

약 한달 뒤에 떠날 헤외여행을 위해

급하게 지른 캉골 실링백.

 

원래는 조금 더 큰 사이즈의 크로스바디백? 체스트백? 힙색?

등을 구입할까도 싶었었는데, 

 

조금 더 컴팩트하게 다니고 싶기도 했고,

수납 공간도 많으면서, 가방을 맨 채로 소지품을 꺼내기 용이한 가방이 필요해서

고민과 서칭을 한 수십번은 한 듯 싶습니다. ^^;

 

 

캉골 1322 울트라 실링백.

국내 구입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해외 사이트에서 구입했습니다.

(구입처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 몰래~ 알려드립니당 )

 

 

정가는 68,000원.

 

면세점 가격으로는 4만원 안팎인데, 

적립금, 쿠폰 등등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최종 결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어요.

 

 

 

가방 뒷편 하단에왼편/오른편으로 가방을 맬 수 있도록

클립이 각각 위치해있습니다.

 

저 클립이 살짝 뻑뻑해서빠질 위험이 없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은 뻑뻑해서 끼우기 힘들기도 하다는 점.... ㅎ

 

 

가방 앞모습.

블랙 색상인데다, 캉골 로고도 적당한 크기여서

부담없이 착용하기 좋아요.

 

 

 

가방 사이즈는 갤럭시 노트와 비교해봤어요.

적당~한 사이쥬입니다. :)

 

 

 

첫번째 포켓 오픈.

 

 

 

맨~ 뒤에 요렇게 찍찍이 있는 수납 공간이 있어요.

저는 요기다가 여권을 넣어갈 생각입니다 :)

 

 

요기가 메인 포켓이에요.

생수병하고 잡다한 소지품 넣기 괜찮을 것 같아요.

 

 

 

앞포켓 부분.

간단한 소지품 넣기 좋은 사이즈.

선글라스나 껌, 동전지갑, 립밤, 휴대용 티슈 등등을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요기까지 깨알 수납 공간! ㅎㅎㅎ

 

그러면 이 가방의 총 수납공간이, 

가방 맨 뒷면 찍찍이 부분 1개, 

메인 수납 공간 1개,

서브 수납 공간 1개, 

깨알 수납 공간 1개

요렇게 있는거죠!

 

 

크로스바디백은 처음이라 살짝 어색하긴 한데,

소지품 꺼내기위해 가방 열고 닫기 편하고.

크기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좋더라구요. ^^

 

 

350ml 용량의 써모스 텀블러를 넣어본 모습.

이 정도의 텀블러를 넣고도 넉넉하니 너무 좋은거 있죠~!

 

해외여행 다닐 때, 물병 하나쯤 있으면 정말 편리한데, 

텀블러가 있으니, 보관도 좋고, 

보냉/보온도 되니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

 

-

 

해외여행 준비물로 구입해보았는데,

국내여행에서도 요긴하게 잘 쓸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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